비접촉 체온계 썸네일형 리스트형 [리뷰]비접촉식 적외선 체온계 휴비딕 써모파인더 플러스(HFS-1000) 사용기 환절기. 감기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다. 체온계는 구매자와 사용자가 조금 다른 제품이다. 주로 아이들이 있는 가정에서 필수품으로 여겨지지만 일반 가정에서도 아이가 있는지 여부와 관계없이 체온계는 필수다. 얼마전 윤태호 작가의 신작 오리진 1.보온 편에 소개된 대로 우리에게 체온 유지와 변화를 파악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정상 체온에서 1~2도 높으면 열이 있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개인차가 있지만 성인의 경우 보통 36.3~37.4ºC가 평열 수준이다. 체온은 몸 상태를 알려주는 매우 중요한 요소고 체온계는 일종의 신체 번역기라고 볼 수 있다. 체온게의 대명사격은 바로 브라운이다. 작년 10월 시장점유율을 보면 80%정도로 시장을 점유하고 있는 브라운의 '써모스캔'이 압도적인 1위, 그 다음이 16% 정.. 더보기 이전 1 다음